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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경제 불안의 상징? M1(전월대비 0.5%감소)과 M2(전월대비 0.2%감소 통화량의 하락 한국은행에서 2023년 3월 통화 및 유동성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M1 통화량 전월대비 0.5% 감소 M2 통화량 전월대비 0.2% 감소 Lf 통화량 전월대비 0.4% 증가 L 통화량 전월대비 0.4% 증가 M1과 M2는 통화량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것의 감소로 1가지 중요 의미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경기 둔화입니다. 경기 둔화로 소비 및 투자 활동이 축소될 수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경기가 둔화하면 기업과 가계의 수요가 감소하고 경제 활동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통화량이 감소되어 금리 상승의 가능성을 불러올 수 있으며, 대출 조건의 악화와 투자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지금 언론에서 경기 침체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침체를 빨리 벗어나고 좋은 .. 더보기
미국 연준, 금리 인상 속도 조절(25bp상승, 5.25%) 미국 기준금리 인상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 FED)가 통화정책을 통해 결정하며, 금리 인상은 경기활동을 조절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2023년 5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결정되었으며, 기존 5.00%에서 5.25%로 인상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준금리 인상은 미국과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며, 주식시장, 외환시장, 금융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예상됩니다. 현재 한국의 기준금리는 3.50%이며, 한미 금리차는 1.75%로 많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5월 25일로 예정) 미국 기준금리 발표 후 5월 4일 아침 기획재정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회의 결과 미국 FOMC 결과 및 평가에 대하.. 더보기
2022년 마지막 미국은 빅스텝을 하며 기준금리 4.50% 2022년 12월 미국의 마지막 FOMC가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언론들을 통해서 금리 인상에 대해서 속도조절론이 퍼지긴 하였습니다. 고용지수, CPI 등 몇몇 지표들로 그렇게 예측할 수 있게 발표되었습니다. 2022년 11월 미국의 기준금리는 4.00% 였습니다. 2022년 12월 미국은 빅스텝을 하며 기준금리 4.50% 로 인상되었습니다. 2022년 12월은 빅스텝을 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대신, FOMC에서 강한 긴축을 유지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였고, 금리 상단 또한 더욱 높게 보고 있습니다. 금리정점론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고금리가 오랜 기간 이어진다면, 경기가 침체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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